“엑셀·바코드도 라벨로 OK”…브라더,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출시




라벨프린터로 이름에 특수문자를 곁들여 ‘네임스티커’만 뽑는다? 이제는 라벨프린터로 수많은 엑셀 데이터도 한 번에, 바코드 및 QR 코드도 쉽게 만들어 넣을 수 있다.

글로벌 프린터 브랜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(이하 브라더)가 라벨프린터 브랜드 P-touch의 블루투스 지원 라벨기인 Cube 신제품 PT-P910BT를 내놓았다.

이번 신제품은 사무공간은 물론, 커머스 사업장, 식당, 카페 등 정보 전달과 디자인이 함께 필요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18일 출시했다.

브라더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PT-P910BT는 △출력 속도는 20mm/sec, 인쇄 해상도는 360dpi로 △최소 3.5mm부터 36mm까지 다양한 너비의 라벨테이프를 지원한다. △전용 모바일 앱 ‘P-touch Design&Print 2’로 다양한 용도와 디자인의 라벨 템플릿을 활용할 수 있고 △대용량 배터리(PA-BT-003)를 장착하여 휴대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. 

신제품 PT-P910BT은 PC(Windows, Mac)와 모바일 디바이스(Android, iOS)를 넘나드는 활용도로 눈길을 끈다. 특히 Windows에서 ‘P-touch Editor’를 실행하면, MS Office 엑셀 파일을 연결하여 다수의 데이터를 병합, 한 번에 라벨로 뽑을 수 있다.

완전 맞춤형 라벨을 제작하고 싶다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‘Brother iPrint&Label’을 활용하면 된다. 이 앱으로 웹사이트나 중요 정보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바코드 및 QR코드도 쉽게 만들 수도 있다. 


△모바일 디바이스로 연결해 심플한 내용을 출력하고 싶다면 최대 12mm 너비 라벨테이프를 지원하는 PT-P300BT를 △PC와 모바일 디바이스 모두 사용하되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 공간에서 활용한다면 24mm까지 출력 가능한 PT-P710BT도 탁월하다.


라벨프린터의 소모품인 라벨테이프는 너비만큼 중요한 것이 출력 이후 오랜 사용을 위한 내구성과 유지력이다. P-touch Cube 라인은 모두 브라더의 특허 기술로 제작된 라미네이트 라벨 테이프를 사용해 습도, 온도, 화학물 및 마모에도 잘 견딜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.



최정규 브라더 프린팅 사업부 본부장은 “정확한 정보 전달이 중요한 요즘, 내구성이 뛰어난 브라더 라미네이트 라벨테이프의 활용 범위 역시 넓어지고 있다”며 “최대 36mm 너비 테이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브라더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신제품을 통해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내용 확인 및 안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

P-touch Cube 신제품을 비롯한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3종은 브라더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. 


기사출처 : “엑셀·바코드도 라벨로 OK”…브라더,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출시 (edaily.co.kr)